(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검법남녀’정유미의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유미는 두유를 들고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두인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언니 넘 아름다운거 아닙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검법남녀’는 매주 월,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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