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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글 아이’, 세상을 조종하는 또 하나의 눈…‘초특급 액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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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이글 아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이글 아이’는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고, 이내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결국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전화 지시에 따르고 있는 같은 처지의 레이첼(미셀 모나한)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거대한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영화 ‘이글 아이’ 스틸컷
영화 ‘이글 아이’ 스틸컷

핸드폰, 현금지급기, 거리의 CCTV, 교통안내 LED사인보드, 신호등 등 그들 주변의 전자장치와 시스템이 그들의 행동을 조종한다.

그들은 선택되었고, 살기 위해선 복종해야 한다.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D.J. 카루소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글 아이’는 오늘(29일) 오후 9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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