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귀향’이 새삼 화제다.
‘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 그리고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귀향’은 2017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강하나, 최리 등의 신인 배우들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을 바라며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 ‘귀향’은 30일 새벽 1시 35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영된다.
러닝 타임은 96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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