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국적인 배경에서 유리는 때론 상큼하게, 때론 시크하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권유리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Lion Heart’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K-POP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해왔다.
또한 유리(나이 29세, 1989년)는 드라마 ‘패션왕’, ‘동네의 영웅’,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피고인’, 영화 ‘노브레싱’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며 연기자로도 입지를 다져왔고, 최근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마음의 소리 시즌 2&3’ 애봉 역으로 합류해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지난 5월 29일 첫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 합류해 프로그램의 행복 커뮤니케이터로서 맹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