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새삼 화제다.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헝거게임’시리즈의 1탄으로 2012년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일년에 한 번, 12개의 구역에서 10대 남녀 두 명을 선발해 단 하나의 무기를 가지고 생존 싸움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 영화에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소녀의 살인 게임을 담은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29일(오늘) 밤 10시 50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142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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