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류준열의 사복 센스가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에 서서 바닥을 내려보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선생 실루엣까지 완벽하면 어쩌자는 거요”, “내 마음 좀 읽어줘 준열씨”, “핏이 진짜 난리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이 지공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30일 오전 10시 2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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