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9일 영화 ‘마녀’가 한국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녀’는 기억을 잃고 자라난 여고색 자윤 앞에 정체모를 사람들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마녀’는 현재 누적 224,229명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누적매출액은 1,577,437,900원으로 알려졌다.
이어 ‘탐정:리턴즈’가 2위에 올랐다.
‘탐정:리턴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탐정사무소에서 시작된 최강 트리플 콤비의 본격 추리전을 그리고있다.
현재 누적관객수 2,410,533명과 누적매출액 20,508,047,572원을 달성했다.
한국 박스오피스 3위는 ‘허스토리’가 8.2%의 점유율을 보이며 차지했다.
이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각각 4, 5위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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