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 딸의 남자들3’ 미자가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붓는체질이라 싫었는데 확실히 부으면 어려보인다 ㅎㅎ대학생같네 하하하; #라면에혼술하고자야징#합리화의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미 물씬~~^^”, “역시 미자언니 세젤예”, “완전 졸귀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장광의 딸 미자의 본명은 장윤희이며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한편, 미자는 아버지 장광과 함께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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