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설현이 피아노 앞에 앉아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뚜껑이 닫힌 피아노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급지다” “차분한 느낌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6인조 걸그룹 에이오에이(AOA)의 멤버다.
에이오에이(AOA)는 2012년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현재 설현은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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