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나 더운 날씨를 보인다.
29일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내륙 지방 습도가 높아 더운 날씨를 보인다. 서울과 대구는 29~30도에 머문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장마전선으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남해안 10~40mm, 중부지방,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부내륙 10~50mm, 전라내륙, 경상내륙 5~30mm다.
중부지방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발생하고, 돌풍과 천둥, 번개가 함께 있을 전망이다.
오늘(29일)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1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9 0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