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NGT48 소속 아티스트 야마다 노에가 독보적인 해피바이러스를 자랑했다.
과거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SNS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마다 노에는 다소 실험적인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와중에도 환한 웃음을 지으며 해피바이러스를 뿜어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999년생인 야마다 노에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그는 약 2개월여간의 연습생 기간을 걸쳤으며 개인 프로필에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것보다 자기 자신과 싸우고, 이기고 싶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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