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모교를 방문한 가수 이용은 송승환과 손석희가 동문이라고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잊혀진 계절'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었던 가수 이용의 일상이 방송되었다.
1980년대 히트 메이커였던 그는 학창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왔다고 전했다.
학교 행사나 축제때는 항상 자신이 노래를 불렀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모교를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고, 송승환과 손석희가 동문이라고 밝혔다.
학창시절에 송승환이 MC를 보면 자신이 노래를 부르곤 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최근에는 '미안해 당신'이라는 아내를 향한 헌정곡을 발표했다.
결혼 33년차인 그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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