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하고 키스하려는 순간 트라우마 떠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달달한 분위기가 됐다.
 
28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영준(박서준)은 워크숍 중에 회사로 먼저 떠나게 됐다.

 

tvN‘김비서가 왜 그럴까’방송캡처
tvN‘김비서가 왜 그럴까’방송캡처

 
미소(박민영)는 영준(박서준)에게 “저도 바로 출발하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고 영준(박서준)은 “지금말고 나중에 우리집에 오라. 대단한 선물을 준비해 놓겠다라”고 답을 했다.
 
미소(박민영)는 영준(박서준)을 만나러 가면서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을 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영준의 집에 도착했다.
 
영준(박서준)은 고기를 굽다가 미소(박민영)를 보고 “오늘 예쁘군”이라고 말했다.
 
미소는 영준에게 “지금 고기를 굽고 있었냐?”라고 물었고 영준은 “김비서가 어제 야외에서 숯불고기 먹고 싶다고 했잖아. 대단한 선물인거 맞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고기를 다 태운 영준은 피자를 시켜 먹게 됐고 피자를 먹던 둘은 분위기가 무르 익어 가면서 두번째 키스하는 분위기가 됐다.

또 영준은 민영과 키스하려던 순간에 무서운 일을 떠올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은 수요일,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