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사랑이 다이어트 발언으로 팬들에게 귀여운 질책을 받았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맛잇는거 먹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한 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네? 다이어트요?”, “아니 누님 뺄때가 어딧다구요 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그는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인해 한 달 여간 치료에 전념한 뒤 다음달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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