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화장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박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역시화장실 #애기엄마도여자다 #화장하면기분좋아짐 #얼른들어가서축구봐야지 #셀스타그램 #엄마그램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박세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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