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간신’이 29일 새벽 TV 방영된다.
‘간신’은 지난 2015년 5월 개봉한 민규동 감독의 작품으로,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imra****) “주지훈과 김강우가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인지 미처 몰랐음”, (jwse****) “불필요한 음란이 너무 많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간신’의 누적 관객수는 1,110,274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