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존 윅:리로드’가 오늘(28일) 밤 TV채널에서 상영되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2월 개봉한 액션·범죄·스릴러 장르의 미국 영화 ‘존 윅:리로드’는 영화 ‘존 윅’에서 제작 및 감독을 맡은 채드 스타헬스키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또한 해당 영화는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해외에서는 만 16세 이상의 청소년이 부모님과 동반 시 관람 가능한 등급인 R등급을 받았다.
‘존 윅:리로드’는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인 존 윅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동료에 의해 함정에 빠지게 되며 그려지는 이야기.
키아누 리브스, 이안 맥쉐인 등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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