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오랜만에 소식 반가워용!!”, “누가 꽃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Davichi)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데뷔 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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