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밝힌 이상형이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아스트로가 출연,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당시 차은우는 설현과 손나은 중 설현을, 신민아와 송혜교 중 신민아를 선택했다.
이어 아이린과 정연 대결에서는 아이린을, 김유정과 김소현의 대결에서는 김소현을 택했다.
마지막으로 최종 이상형 단계에서 차은우는 신민아와 김소현 중 신민아를 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2016년 2월 데뷔앨범 ‘스프링 업(Spring Up)’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입성했다.
이들은 오는 7월 13일 경기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2018 레드엔젤 K-POP 페스티벌 in 자라섬’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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