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홍석천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7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남들 쉬는 일요일 나는 드라마 #플레이어 카메오 촬영 액션이 많이있는 드라마인데 #크리스탈 이 잘해주고있네 역쉬 짱 ㅎㅎㅎ 오랜만에 드라마촬영장 넘넘 행복하다야 ㅎㅎ 하반기엔 홍배우로 돌아가볼까여? 열심히 하겟습니다 배역만 주세여 감독님들 ㅎㅎ 밥은 제가쏠게여 ㅎㅎ 행복한 하루였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크리스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동상을 수상, 이후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경력을 쌓았다.
최근엔 요리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 급부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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