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 하늘이 괴즙미 터지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핫 몸이 딱 세개면 좋겠네염”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이동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무결점 비주얼과 상큼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 “앞머리 잘어울려요”, “와 진짜 감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그는 모 쇼핑몰의 CEO로 활약하고 있으며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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