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여행이 시작됐다.
지난 27일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여행길이 공개됐다.
여에스더는 계란을 까면서 “아는게 뭐에요”, “이런건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면서 말했다.
이에 MC들은 “역시 갱년기 래퍼”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때 홍혜걸이 계란을 다 까서 “이거 먹어요”라고 하니까, 여에스더는 환하게 웃으면서 거절했다.
여에스더의 상반된 태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