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월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진짜 춥다 ちょう寒い! soooooooooo cold 여러분 독감, 감기 조심하시구 넘어지지말기! ㅎㅎ나부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헤어밴드를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그의 동안 절정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감기조심하세요”, “누님 아름답습니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지난 2007년 아이돌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한승연이 출연하는 tvN ‘어바웃 타임’의 줄거리는 타인과 자신의 수명 시계를 보는 불운한 운명을 가진 여자와 손 하나 까딱 않고 그 여자의 시간을 멈춰버린 남자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작품.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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