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12월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Happybirthdaytoyou #남편#생일#축하해요 어제성탄절식사겸남편생일축하식사 열이39도를육박해도해맑은시욱이 함께해서감사한 #가족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의 생일을 맞이해 파티를 즐기는 이하정과 아들 정시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의 행복한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너무나 예쁜 가족”, “아들 너무 귀여워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남편 정준호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를 비롯 함소원-진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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