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친구들과 만났다.
27일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에 없던 갑작스런 만남..수다.. 드디어 오늘 불타는청춘 방송합니다~~^^본방사수~~~#여배우들#김선아#예지원#강경헌#불타는청춘#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 예지원, 강경헌은 밝게 웃으며 앉아 있다.
그들의 바람직한 친목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두들 자신들의 세계가 명확하신 분들” “세분 모두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로 데뷔했다.
이후 ‘구해줘‘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강경헌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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