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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아이돌’ 느낌 넘치는 스타일링 받고 리즈시절 새로 쓴 타케우치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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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타케우치 미유가 과거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일본 활동 당시 타케우치 미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왼쪽)이 게재됐다.

특히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촬영 당시(오른쪽)의 모습은 ‘리즈 시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타케우치 미유 / 온라인 커뮤니티
타케우치 미유 / 온라인 커뮤니티

1996년생인 타케우치 미유의 나이는 올해 23세이다.

그는 약 8년여 간의 연습생 기간을 걸쳤으며 편곡, 요리, 운동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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