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주소녀(WJSN) 미기와 선의가 빠진 11인조 단체샷이 공개됐다.
오늘(27일) 오후 우주소녀 공식 트위터에는 “[#WJSN] #대한민국_화이팅 #우주소녀와 함께하는 #영동대로팬파크 #2018FIFA러시아월드컵 #우정분들도 응원해요 #영동대로거리응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열리는 독일전에 앞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우주소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여름에도 제복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에서 1, 2위를 차지한 미기와 선의는 이날 스케줄에 참석하지 않았다.
우주소녀는 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까지 13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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