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미카엘 셰프가 일명 ‘악마의 초코잼’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과거 미카엘 셰프는 자신의 SNS에 “3kg of #nutella+ crepes = heaven thanks for the sweetest gift ever #페레로로쉐 If someone wanna try it come to Itaewon and my Dad will make some for you #sofiaclub”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카엘 셰프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려 3kg의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초코잼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누텔라 디저트 먹어보고싶어요~~ㅎㅎ”, “미카엘 보다 더 먼저 눈에 들어왔다..누텔라랑 크레이프...하아..진짜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카엘은 현재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불가리아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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