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3kg짜리 ‘악마의 잼’ 든 채 세상 다 가진 미소 지은 미카엘 셰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미카엘 셰프가 일명 ‘악마의 초코잼’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과거 미카엘 셰프는 자신의 SNS에 “3kg of #nutella+ crepes = heaven thanks for the sweetest gift ever #페레로로쉐 If someone wanna try it come to Itaewon and my Dad will make some for you #sofiaclub”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카엘 셰프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려 3kg의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초코잼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카엘 / 미카엘 인스타그램
미카엘 / 미카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누텔라 디저트 먹어보고싶어요~~ㅎㅎ”, “미카엘 보다 더 먼저 눈에 들어왔다..누텔라랑 크레이프...하아..진짜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카엘은 현재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불가리아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밝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