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손여은의 무결점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손여은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손여은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그는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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