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소녀시대(SNSD)의 태연이 편안한 차림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SNS에 “#금발의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소파에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엄마아아아.....”,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태연은 2018년 ‘제 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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