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호랑이 관장’ 양치승의 애제자로 알려진 최은주가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SNS에 “양심상 #공복유산소 #복근 #놓치지않을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짐볼에 앉은 채 한 곳에 시선을 두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복근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진짜진짜 멋있어요”, “공복 유산소운동~저도 다시 하고프네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주는 지난 5월 7일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에 참여해 비키니 부문 1위 등을 포함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는 지난 23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비키니 엔젤 부문 1위, 런웨이 부문 1위 등의 상을 휩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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