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신화를 분석했다.
2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세계가 반한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을 분석해 보았다.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 교수, 미묘 아이돌로지 편집장, 김성철 작가 등 K-POP 전문가들이 출연했다.
김성철작가는 “오바마 전대통령과 스티비원더 같은 유명한 셀럽이 하는 캠페인에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BTS가 SNS에 리트윗수가 5억 200만회 유투브 구독자수 850만명에 육박한다”라고 했다.
미묘 편집장은 “BTS는 처음 초통령으로 시작해서 해외팬들을 공략하는게 최적의 전략이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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