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지상렬 매니저의 폭로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지상렬의 매니저는 “지상렬이 예쁜 여자 울렁증이 있어 연락을 못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상렬은 “원래 애프터 신청을 못 한다며 매번 문자를 썼다 지운다”고 말했다.
이어 “연락하려고 했는데 울렁증 때문에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그는 MC 박소현에게 호감을 표하며,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수줍어했다.
한편 지상렬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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