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뉴이스트 W JR과 렌이 Mnet ‘엠카운트다운‘의 글로벌 MC로 출격한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뉴이스트 W JR과 렌은 오는 28일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 W는 새 앨범 ‘WHO, YOU(후, 유)’의 타이틀곡인 ‘Dejavu(데자부)’의 첫 컴백 무대 역시 공개할 예정이다.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Dejavu(데자부)’는 뉴이스트 W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라틴 팝 장르로, 처음 겪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상황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나타낸 ‘기시감’을 주제로 한 곡이다.
한편, JR과 렌은 그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온 만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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