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리플H 현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만의 매력이 넘쳐흐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젤예다” “컴백시즌 다가오니까 모든 사진이 스포로 보이는 상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12월 ‘Lip & Hip’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로 활약한 바 있다.
현아는 다음달 18일 펜타곤 이던, 후이와 함께 ‘트리플H’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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