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KBS 2TV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에서 배신의 아이콘으로 시청자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배수빈(Bae Su Bin)과 이다희(Lee Da Hee)가 ‘뿌잉 3종세트’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악역 쉴드’ 애교를 펼쳤다.
공개된 스틸 속 배수빈(Bae Su Bin)과 이다희(Lee Da Hee)는 드라마 ‘비밀’속에서 철저한 악마가 되어가는 모습과 달리 귀염 돋는 ‘뿌잉뿌잉’을 선보여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한 없이 귀여운 이다희(Lee Da Hee)와 달리 배수빈(Bae Su Bin)은 어김없이 조커 표정을 지으며 ‘웃픈 뿌잉’을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자동 웃음이 터져 나오게 한다.
최근 안도훈은 유정에게 “네가 운전한 거잖아. 네가 원했던 거야” 라며 자신의 악행을 발뺌하는 가 하면 유정의 아버지를 유기하면서 지니고 있었던 배회방지 팔찌를 한강에 던지며 완전한 악마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수빈(Bae Su Bin)에게 ‘안개새’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가장 현실적인 악인 캐릭터로 손 꼽고 있다.
배수빈(Bae Su Bin)과 이다희(Lee Da Hee)의 웃픈 뿌잉뿌잉 사진에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배수빈(Bae Su Bin) 입술이 너무 웃겨서 눈물이…”, “배역을 미워할 뿐이지 배우를 미워하진 않아요”, “사진만 봐도 너무 웃기다~ 귀엽삼” 등 다양한 의견을 올렸다.
한편, 10회까지 방영된 '비밀'은 숨겨졌던 비밀들이 하나씩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신드롬에 가까운 화제를 만들고 있는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 지성-황정음-배수빈(Bae Su Bin)-이다희(Lee Da Hee)가 출연하며 수,목요일 10시 방송.
최근 안도훈은 유정에게 “네가 운전한 거잖아. 네가 원했던 거야” 라며 자신의 악행을 발뺌하는 가 하면 유정의 아버지를 유기하면서 지니고 있었던 배회방지 팔찌를 한강에 던지며 완전한 악마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수빈(Bae Su Bin)에게 ‘안개새’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가장 현실적인 악인 캐릭터로 손 꼽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29 10:34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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