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서강준과 친분을 인증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먹고 #갓겜 플레이하기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Pretty sweet!!”, “너무 잘 어울린다^^”, “서강준 진짜 잘생겼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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