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딥 임팩트’가 새삼 화제다.
‘딥 임팩트’는 충돌 궤도에 진입한 혜성을 발견한 인간과 그 공포와 싸우는 인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1998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우주의 공포를 담은 재난 영화로 당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결말을 보여주는 재난 영화 ‘딥 임팩트’는 27일(오늘) 저녁 6시 10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딥 임팩트’는 현재까지도 소행성 충돌을 담은 대표적인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러닝 타임은 125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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