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소희가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홍 초호오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소희는 예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자른거 넘 잘어울린다 소희씨”, “너무예쁘세요 군주에서도본방사수했는데 이번드라마도꼭할거에요!!!”, “귀여우시다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소희가 출연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다음달 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윤소희 외에도 현우, 홍빈, 고수희, 김영옥이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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