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달달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깜짝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26일 SBS 예능프로그램에 공식 커플 김국진과 강수지의 신혼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결혼 이후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치와와 커플의 근황이 강수지를 통해 전해지자 청춘들은 부러움을 내비쳤다.
김광규는 “서울 엄마 없어 너무 슬퍼서 계속 울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 엄마’ 강수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멤버들에게 일일이 안부를 물으며 청춘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과거 김국진과 강수지는 결혼을 치른 후 소감에 대해 묻자 강수지는 “인연들이 켜켜이 쌓이면서 더 돈독해지면서 운명이 된 것 같다”고 말해 김국진에 대한 감출 수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치와와커플의 알콩 달콩 신혼 근황은 지난 26일 SBS 예능에서 공개돼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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