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이 새삼 화제다.
‘미스테리어스 스킨’은 어린 시절에 당한 성폭력에 대한 트라우마로 기억의 일부를 잃은 브라이언(브래디 코베)과 닐(조셉 고든 레빗)의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에서 영화 ‘버진 스노우’와 미국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그렉 아라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의 청년 시절 영화로도 유명하다.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이 영화는 28일 새벽 12시 55분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105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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