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러블리 본즈’가 새삼 화제다.
‘러블리 본즈’는 살해당한 14세 소녀와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이웃집 남자에게 살해된 수지.
수지를 기다리던 가족들은 그의 사망 소식에 힘겨워하고 이에 수지의 영혼은 지상과 천상의 경계에 머물게 된다.
예기치 못한 소녀의 죽음과 그 삶의 끝에서 만난 새로운 세상을 담은 영화 ‘러블리 본즈’는 27일(오늘) 저녁 8시 30분에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135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러블리 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