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리키김(나이 38세)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Goodnight everyone^^ I am now her big pillow. #taetaefamily #love #family #hope #faith #korea #pil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 태라와 리키김의 모습이 담겼다.
단란한 부녀의 일상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리키김은 2008년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009년 뮤지컬 배우 류승주와 결혼해 슬하에 태린, 태오, 태라 3남매를 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0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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