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에릭남이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인증샷을 촬영했다.
에릭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에릭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러분 이래서 1가정 1에릭남이 시급하다는 겁니다”, “진짜 둘 다 잘생겼다 완전”, “역시 에릭남 오빠 인터뷰가 최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KBS ‘1대100’에 출연한 에릭남은 “어렸을 때는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면 노래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어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가 “어떤 노래를 불러줬냐”고 묻자 그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반전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0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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