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으로 활동했던 친오빠와 ‘우월 유전자’ 증명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최예나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최예나의 친오빠가 탤런트 최성민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예나와 최성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최 남매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여념 없는 모습이다. 

최성민은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한 10인조 혼성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알찬성민이었으며 현재는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KBS2 ‘학교 2017’, ‘드라마 스페셜-전설의 셔틀’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한편, 현재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넘치는 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최예나는 첫 주 차부터 7위에 이름을 올리며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1999년생인 최예나의 나이는 올해 20세이며 취미는 게임, 혼자 영화보기, 특기는 입술을 이용한 개인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