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 김완선, 나이 잊은 동안외모 과시…피아노 연주와 함께한 ‘그대안의 블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불타는 청춘’ 김완선이 피아노 연주와 함께 ‘그대안의 블루’를 불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집 안에서 ‘그대안의 블루’ 악보를 발견하고 피아노를 친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렸을 때 피아노를 쳐서 못 친다고 말한 김완선. 하지만 여전한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청아한 목소리로 ‘그대안의 블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완선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김완선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그대안의 블루’는 지난 1992년 개봉한 영화 ‘그대안의 블루’의 OST. 김현철과 이소라가 노래했다.

1969년생인 김완선의 나이는 올해 50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