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홍일권이 공주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26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공주에서 아침을 맞은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헌은 잠결에 발로 이연수의 얼굴을 만졌다.
이어 그는 잠버릇 중 부드러운 것을 발로 만지는 버릇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경헌은 “언니 죄송해요. 감히 그 예쁜 얼굴에 제 발을 들이대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이연수는 “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 친구인 배우 홍일권의 모습이 나타났다.
홍일권은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산책하고 있었다.
홍일권의 산책하는 모습은 마치 홍콩 배우를 연상케했다.
이에 홍일권은 “지방에 내려오면 눈이 자연스레 떠지는데 좋네요”라며 공주 마을을 감탄했다.
이어 홍일권은 “시냇물 소리도 오랜만에 들어본다”라며 “좋네요”를 남발했다.
한편, SBS‘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