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성동일이 고아라에게 충고를 해줬다.
2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오름(고아라)은 내부고발자가 해고 당하는 재판에 오히려 피해자가 지게 되자 실망하게 됐다.
하지만 피해자는 오름(고아라)에게 와서 “판사님들이 애써 주신거 안다. 그리고 그런 자책도 후회도 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자책하지 말라”고 말했다.
세상(성동일)과 바른(김명수), 오름(고아라)은 성공충(차순배)이 승진을 하고 잘난척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에 오름(고아라)이 성공충(차순배)에게 한마디 하려 하자 세상(성동일)이 이를 말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