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바웃타임’에서 한승연이 로운에게 선을 그었다.
26일 tvN 월화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는 성희(한승연)는 위진(김로운)에게 확실하게 말을 하기 위해서 만났다.
전회에서는 위진(로운)은 성희(한승연)에게 사진과 함께 애교문자를 보냈고 성희(한승연)은 미소를 보내기도 했다.
성희(한승연)은 위진(로운)의 연락을 피하고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성희(한승연)는 결심을 하고 위진을 만나서 “이제 이런거 보내지 마라”고 말했고 위진(로운)은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성희(한승연)는 “그때 일은 사고였고 너는 동생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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