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에이스(A.C.E)의 김병관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병관은 에이스의 공식 SNS에 “오늘은 월요일!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했다! 아리랑에서 심플리 케이팝 3회분을 녹화했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정말 재밌었다ㅎㅎ 녹화 끝나고 옥탑 라디오도 정말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내일은 또 어떤 재밌는 일이 있을까 기대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병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오늘 잘했어 관아, 푹 쉬어 우린 너를 사랑해”, “저 머리는 언제봐도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스는 지난 2017년 데뷔 싱글 앨범 ‘선인장 (CACTUS)’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입성했다.
이들은 지난 7일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 ‘A.C.E Adventures in Wonderland’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잇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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